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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요 캡틴` 유선, 구혜선에 "지진희 모른척 말라"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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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기자I 2012.03.09 08:58:22
▲ SBS `부탁해요 캡틴`(사진=화면캡처)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 유선이 구혜선과 지진희를 이어주기 위해 나섰다.

8일 방송된 SBS 수목미니시리즈 `부탁해요 캡틴`(극본 정나명 이재연, 연출 주동민) 19회에서는 한다진(구혜선 분)에게 김윤성(지진희 분)을 이해해달라고 부탁하는 최지원(유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뽀송이(갈소원 분)의 병문안을 온 지원은 “선배와 한기장님 두분 참 다르다. 좋아하는 취향, 말투, 습관. 근데 너무 닮았다. 서로 그리워하는 것, 사랑 앞에 용감하지 않은 것”이라며 서로를 잊지 못하는 두 사람의 모습을 알렸다.

이어 “사랑하니까 더 용서가 안되겠지만 사랑하니까 이해할 수 있을 거다. 나는 잃고 나서 후회했지만 한기장은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이후 최지원은 윤성의 과거를 전하며 “선배가 슬플 때 보듬어준 분이 한규필 교관님이셨다. 가장 믿고 존경하는 분이라 너무 아프고 힘들어했다. 처음엔 한기장님이 한규필 교관님의 딸이라는 것을 몰랐고 알았다고 해도 사랑했을 거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다진은 자꾸 마음에 다가오는 윤성을 밀어내려 했고 최지원은 “이제 내 마음속에 선배는 없다. 선배 마음속에도 나 없다. 이제 한기장만 마음에 품고 있는 선배 모른 척하지 말라”고 부탁했다. 또 “선배와 난 한기장이 다시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고 싶은 사람들일 뿐이다”라며 윤성과 다진을 이어주려고 해 눈길을 끌었다.

`부탁해요 캡틴`은 이날 윤성과 다진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해피엔딩으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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