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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정욱 기자] 영화 `챔프`(감독 이환경)의 주연배우 박하선이 이데일리 스타in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챔프`는 불의의 사고로 시력을 잃어가는 기수 승호(차태현 분)와 절름발이 경주마 `우박이`가 함께 역경을 극복하고 꿈을 향해 도전하는 감동 드라마로 극 중에서 그녀는 오랫동안 승호를 짝사랑해 온 응급구조사 윤희 역을 맡았다.
박하선은 오는 9월 이와 더불어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도 모습을 보인다. 영화는 내달 8일 개봉하며, 시트콤은 19일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