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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연예팀] 쥬얼리가 지난 28일 출연한 KBS 2TV `뮤직뱅크` 대기실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다.
스타제국의 공식트위터에 게재된 사진들에서 하주연의 ‘21인치’의 잘록한 개미허리와 김은정의 8등신 황금비율 인증을 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어서다.
타이틀곡 `Back it up` 무대를 꾸미기 전 인트로 무대에 오른 하주연은 허리라인을 강조하는 의상으로 얇은 개미허리를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167cm의 키에 43kg로 스키니한 몸매의 대명사로 꼽히는 김은정은 라인을 드러내는 의상을 입고 허리에 손을 얹은 포즈로 8등신 황금비율 몸매를 뽐냈다.
쥬얼리의 대기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말로만 듣던 개미허리를 하주연 보고 확인했다" ,"김은정은 얼굴도 작은 데다가 팔 다리가 길어서 기럭지 종결자다","앨범 자켓 이미지가 실제랑 다르지 않다","둘 다 몸매 종결자다"며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쥬얼리는 경쾌하고 발랄한 스윙 넘버인 `Back it up`으로 가요계 인기몰이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