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감독 데뷔작, PIFF 국제포럼 공식 초청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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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0.10.11 08:57:22
▲ 배우 유인영(오른쪽)이 감독을 맡아 영화 촬영을 하며 아역배우에게 설명을 하고 있다.

[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배우 유인영이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감독 데뷔 신고식을 치른다.

유인영이 시나리오 작성과 연출까지 맡은 단편영화 `좋은 시간만을 기억해 줄래`가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해외 거장 촬영감독 초청 국제포럼의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된 것.

해외 거장 촬영감독 초청 국제포럼에 한국 작품이 선정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더구나 유인영의 작품은 프리프로덕션과 스태프 간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이 메인 이슈가 되는 이번 포럼에서 좋은 사례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소속사 마이네임이즈 측은 평가했다.

포럼의 기획을 맡은 한국촬영감독협회(K.S.C) 측은 유인영의 연출작이 좋은 기획과 전문 스태프들 간의 커뮤니케이션 및 철저한 사전 준비로 3회차 촬영만으로 우수한 결과물을 제시한 좋은 사례라고 평가해 초청을 했다.

유인영은 “현장에서 감독들이 원하는 좋은 연기자가 되기 위한 일종의 몸부림의 과정이었는데 그것 이상의 값진 것들을 배우게 됐다”며 “직접 감독이 돼보니 지금까지 얼마나 감독들을 괴롭혀왔는지 알 것 같다”고 말했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재학 중으로 그간 영화감독에 대한 꿈을 키워온 유인영의 감독 데뷔작인 `좋은 시간만을 기억해줄래`는 한 초등학생의 성장기를 그린 단편 영화다. 이 영화가 상영되는 해외 거장 촬영감독 초청 국제포럼은 11일 오후 2시 부산 해운대 씨너스극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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