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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와인의 첫 맛은 쓰고, 거짓말의 시작은 달았다'
12월 첫 날 첫 선을 보인 SBS 새 월화드라마 '떼루아'와 MBC 새 아침드라마 '하얀 거짓말'의 희비가 엇갈렸다.
'떼루아'는 국내 최초의 와인 소재 드라마라는 점과 김주혁, 한혜진의 복귀작이란 측면에서 방영전부터 화제가 됐다.
그러나 첫회 시청률이 6.5%(TNS미디어 기준)에 머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떼루아' 이전 방영됐던 '타짜'가 10%대 초반의 시청률로 출발해 마지막회에서 18.4%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에 비하면 '떼루아'의 성적은 다소 기대에 못미치는 수준이다.
반면, 신은경 주연의 MBC 아침드라마 '하얀 거짓말'은 첫 방송에서 11.2%의 시청률을 올리며 전작인 '흔들리지마'의 인기를 그대로 잇고 있다.
'흔들리지마'는 줄곧 15%를 넘나드는 시청률을 올리다 지난 달 28일 최종회에서 18.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상파 3사의 아침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올린 바 있다.
'떼루아'는 '타짜'가 올린 최종회 시청률의 3분의 2 이상을 잃어버린 상황에서 시작한 반면 '하얀 거짓말'은 '흔들리지마'가 올린 최종회 시청률의 3분의 2 가량을 안고 출발하게 된 셈이다.
이처럼 다른 출발을 보인 두 드라마가 향후 어떠한 이야기 전개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아갈지 방송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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