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제작자로 변신한 스티븐 스필버그와 박찬욱 감독이 한국 박스오피스에서 경쟁을 벌였다.
20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7일부터 20일까지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에서 9일 개봉한 '이글 아이'(감독 D.J. 카루소)가 43만7173명의 관객을 동원해 2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0일까지 누적관객수는 132만6279명이다.
2위를 차지한 한국영화 '미쓰 홍당무'(감독 이경미)는 주말 3일간 20만 1122명의 관객을 모아 지난 16일 개봉후 25만3027명의 관객을 기록했다.
'이글 아이'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미쓰 홍당무'는 박찬욱 감독이 각각 제작자로 참여해 화제를 모은 영화다.
3위는 지난 9월 4일 개봉한 '맘마미아'로 11만 7807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404만3329명을 기록했다. '맘마미아'는 올해 한국 극장가에 개봉된 영화 중 '쿵푸팬더', '미이라3', '아이언맨', '인디아나 존스: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에 이어 다섯 번째로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4위는 '공작부인:세기의 스캔들'로 9만6827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5위는 '데스 레이스'로 6만2972명의 관객을 모았다. 두 영화 모두 16일 개봉했다.
▶ 관련기사 ◀
☞공효진 "황당한 루머, 세상에 대한 배신감까지 든다"
☞공효진 "치아교정, 예뻐질 자신 없어 안했다"
☞공효진, 류승범에게 반지로 사랑 고백 받은 사연은?
☞'이글아이' 개봉 첫주 1위, '맘마미아' 2위 롱런
☞'베버리힐즈 치와와', '이글 아이' 제치고 북미 박스오피스 1위




!["성과급 주려고 DX에서 DS로 이동?"…삼성 "사실무근"[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6/PS26060901248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