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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윤민수는 전처와 함께 짐 정리를 하며 20년 결혼 생활의 마지막날을 보냈다. 이혼 후 집 정리만 남겨놓고 있던 두 사람. MC 서장훈은 “(이혼 후 동거가) 많이 화제가 됐고 놀라신 분들도 있더라. 모두가 똑같이 살 순 없지 않나. 각자 사정이 있으니까 그런 것도 존중을 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신동엽은 “아이의 엄마이고 아빠지 않나. 부부의 연이 끝나는 거지, 인간으로서 서로를 싫어하는 게 아니지 않나. ‘아름답게 이별하는구나’, ‘멋지다’는 반응이 많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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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짐이 다 빠지고 텅 빈 집안. 윤민수는 전처에게 “잘 살아. 기분이 묘하다”라는 짧은 한마디를 남긴 채 20년 동안 함께 살던 집을 떠났다.
이어 윤민수는 4층 새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1층 주방, 2층 거실과 침실, 3층 옷방과 아들 윤후를 위한 방, 4층 윤후의 취미 공간, 널찍한 테라스까지 눈길을 끌었다.
집 탐방을 끝낸 후 윤민수는 이사 첫날을 기념해 막걸리를 마시며 시간을 보냈다. 이를 지켜보던 윤민수의 어머니는 “외로움을 많이 타는 애인데...”라며 안타까워했다. 신동엽은 “이혼을 했어도 그동안 같은 집에 살았는데 지금 완전히 혼자 살게 됐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