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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케데헌’은 10주째였던 지난달 27일 ‘웬즈데이’(2억 5210만)를 잇는 역대 흥행 콘텐츠 3위, 누적 시청수 2억 3600만을 기록하며 ‘레드 노티스’(누적 시청수 2억 3090만)를 제치고 역대 영화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넷플릭스는 작품 공개 후 91일 간 누적 시청수를 집계하는데 이대로면 넷플릭스 콘텐츠 최초의 누적 시청시간 3억 뷰를 달성할 가능성도 적지 않다.
미국 타임지는 ‘케데헌’의 흥행 요인에 대해 “주인공이 수치심을 극복하고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이 성인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울렸다”고 분석했다.
‘케데헌’의 인기는 북미 박스오피스의 판도까지 바꿔놨다. 넷플릭스는 지난달 23~24일(현지시간) 북미에서 진행한 ‘케데헌’ 싱어롱 특별 상영회를 통해 약 2000만 달러(약 280억 원)를 벌어들이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를 두고 “박스오피스 성과에 개의치 않았던 넷플릭스가 극장에서 거둔 드문 성공”이라고 평가했다.
넷플릭스는 지난달 25일 북미 싱어롱 상영회 버전 영상도 공개했다. 싱어롱 영상은 3일 오전 플릭스패트롤 집계 기준 넷플릭스 글로벌 영화 시청 6위를 기록하며 본편 못지 않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도 인기다. 메인 OST ‘골든’은 3일 오전 미국 메인 빌보드 송 차트 ‘핫100’에서 통산 세 번째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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