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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알바니아를 2-0으로 누른데 이어 2연승을 거둔 잉글랜드는 승점 6(골 득실+5)을 기록, 알바니아(승점 3·골 득실+1)와 라트비아(승점 3·골 득실-2)를 제치고 조 선두 자리를 지켰다.
지난해 10월 잉글랜드 대표팀 사령탑에 부임한 투헬 감독도 2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순항을 이어갔다. 특히 2경기 모두 무실점 승리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 컸다.
잉글랜드는 전반 38분 오른쪽 풀백 제임스가 선제 결승골을 터뜨리며 기분좋게 출발했다. 제임스는 라트비아 진영 가운데서 절묘한 오른발 감아차기 직접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골키퍼도 가만히 서서 지켜볼 수밖에 없는 환상적인 득점이었다. 제임스는 A매치 18경기 만에 데뷔골을 맛봤다.
전반을 1-0으로 마친 잉글랜드는 후반 23분 케인의 추가골로 2-0을 만들었다. 케인은 페널티지역 오른쪽으로 파고든 데클란 라이스의 크로스를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문을 열었다. 자신의 105번째 A매치에서 기록한 71번째 골이었다. 자신이 보유한 잉글랜드 대표팀 역대 최다골 기록도 업그레이드했다.
잉글랜드는 후반 31분 에제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성공시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후반 16분 재로드 보엔(웨스트햄) 대신 교체 출전한 2선 공격수 에제는 A매치 10경기 만에 데뷔골을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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