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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6시즌 동안 LG유니폼을 입고 에이스로 활약했다. 이 기간 동안 163경기에 등판해 73승 46패 평균자책점 3.25를 기록했다. 2023년에는 LG가 29년 만의 통합우승을 차지하는데 큰 힘을 보탰다.
켈리는 KBO리그에서 활약한 2019~2024년 동안 가장 많은 경기(163경기)에 선발 등판한 동시에 가장 많은 이닝(989⅓이닝)을 던진 투수였다. 삼진(753개)도 가장 많이 잡았다. 하지만 지난 시즌에는 5승 8패 평균자책점 4.51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결국 시즌 도중 LG와 결별했다. 미국으로 돌아간 뒤에는 신시내티 레즈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켈리는 지난해 8월 25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경기에서 빅리그에 깜짝 복귀해 3이닝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따냈다. 하지만 다음 경기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인 뒤 곧바로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시즌이 끝나고 신시내티와 결별한 켈리는 최근까지 새 팀을 구하지 못하다 애리조나에 새 둥지를 틀게 됐다. 얼마전에는 LG의 애리조나 스프링캠프를 방문해 옛 동료들과 뜨거운 만남을 갖기도 했다.
애리조나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SK와이번스에서 활약했던 메릴 켈리가 속해있다.
한국에서 4시즌 동안 통산 119경기에 등판해 48승 32패 평균자책점 3.86의 성적을 낸 메릴 켈리는 2019년 애리조나와 계약을 맺고 빅리그에 금의환향했다. 지난해까지 6시즌 동안 통산 140경기에 선발 등판해 53승 44패 평균자책점 3.82를 기록하며 애리조나의 주축 선발투수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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