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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뜨거운 최지만, 볼티모어전 멀티히트…타율 0.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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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I 2022.06.18 10:56:06

18일 볼티모어 원정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삼진'
4회 좌전 안타…6회 우전 안타 후 2루서 아웃 번복돼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이지은 기자] 최지만(32·탬파베이 레이스)이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 경기를 했다.

최지만은 18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원정 경기에 3번 타자 및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앞서 최지만은 전날 양키스전에서 2볼넷을 고르며 전타석 출루했으나 무안타에 그쳐 1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 끊겼다. 하지만 이날 멀티히트를 하며 식지 않은 타격감을 증명했다. 시즌 타율은 0.284에서 0.290으로 올랐다.

1회 첫 타석에서 1루수 땅볼로 돌아선 최지만은 4회 선두타자로 나서 좌전 안타를 쳤다. 볼티모어 우완 선발 딘 크레이머의 시속 151㎞ 직구를 공략했다. 다만 후속 타자 랜디 아로자레나의 병살타로 득점까지 이어지진 않았다.

6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의 세 번째 타석은 우전 안타를 때려내 멀티히트를 했다. 다만 2루를 밟을 때 아웃됐다. 최초 판정은 세이프였지만, 볼티모어가 비디오 판독을 신청한 결과 번복됐다.

9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에 그쳤다.

한편 탬파베이는 볼티모어에 0-1로 패했다. 안타가 나왔으나 산발타에 그쳤다. 4연패에 빠지며 시즌 전적 35승29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에 머물렀다.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 출신 브룩스 레일리는 이날 구원 등판해 ⅔이닝 무피안타 무실점 1볼넷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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