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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 강해상 역을 맡은 배우 손석구는 “‘범죄도시2’가 관객 여러분 성원에 힘입어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며 “대한민국 대표 범죄 액션 ‘범죄도시’ 시리즈에 출연해 정말 행복하고 감사할 따름이고, 대한민국 영화가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겠다”고 전했다.
배우 최귀화는 “‘범죄도시2’가 드디어 천만을 넘어섰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정말 감사드리고 여러분의 사랑이 아니었다면 절대 가능할 수 없는 일들”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배우 박지환은 “꿈만 같고, ‘범죄도시2’가 천만 관객을 만나게 됐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열심히 작업한 작품이 사랑받는 듯해 더욱 기쁘고, ‘범죄도시2’가 관객 모두의 영화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우 허동원은 “천만 관객이라는 숫자가 너무나 거대해서 믿어지지가 않는다”며 “1편 개봉했을 때도 적은 상영관 수에서 시작해서 오직 관객분들의 응원과 사랑으로 점점 더 많은 관객분들께서 저희 영화를 찾아주셨었는데 천만이라니, 관객 여러분의 힘이 아니라면 절대 이룰 수 없는 숫자고, 앞으로 더 열심히 책임감을 갖고 연기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하준, 정재광, 음문석, 김찬형 등이 천만 관객 돌파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제작사와 제작진은 “천만 관객은 영화의 힘이 1할 관객의 힘이 9할인데, 기나긴 팬데믹이라는 터널 끝에서 관객 여러분이 극장으로 나와주셨기 때문에 이런 기적이 생긴 것 같다”며 “1편 때도 믿지 못할 행운이라고 생각했지만, 2편은 그 이상 말로 표현하지 못할 기적과도 같고 엔데믹 시대 스트레스는 영화 ‘범죄도시2’로 화끈하게 푸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범죄도시2’는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실시간 배급사 집계 기준으로 개봉 25일째인 지난 11일 오후 1시 50분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12일 기준 누적 관객수는 1017만 2349명이다. 한국영화 사상 역대 28번째 천만 영화이며, 팬데믹 이후 최초 천만 영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