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나는 “오직 여자아이의 탄생만이 우리에게 희망과 행복을 가지고 이 순간을 살 수 있는 힘을 준다”며 “우리는 의사들과 간호사들의 전문적인 보살핌과 지원에 감사하고 싶다”고 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이 상실에 모두 망연자실하고 있으며 아주 어려운 시기에 사생활을 보호해줄 것을 정중히 요청한다”면서 “우리 아가, 넌 우리의 천사야. 우리는 항상 너를 사랑할 거야”라고 덧붙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도 호날두의 아들 사망 소식에 조의를 표했다.
맨유는 19일 트위터 등 공식 채널을 통해 “호날두와 조지나가 쌍둥이 출산 도중 딸을 얻었으나 아들을 잃었다. 호날두, 당신의 고통은 우리의 고통”이라면서 “당신과 가족에게 사랑과 힘을 보낸다”고 애도했다.
호날두는 조지나와 사이에서 지난 2017년 11월 첫째 아들을 낳았다. 2017년 6월에는 대리모를 통해 이란성 쌍둥이 에바와 마테오를 낳았다. 공개되지 않은 첫번째 부인과 사이에 11살 된 아들 크리스티아노 주니어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