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이영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76차 유엔총회(UNGA) 일정을 마치고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한국시간 오후 9시)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76차 유엔총회(UNGA)에서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자격으로 '지속 가능발전 목표(SDG) 모멘트' 개회 세션에서 연설과 퍼포먼스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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