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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은 스케줄을 가기 전, 샵을 찾아 메이크업을 받으며 결혼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남편은 깔끔한 성격인데 자기 몸에만 깔끔하다. 물컵도 같이 안 쓴다”는 박은영은 “저는 뭐가 있으면 그때그때 치우는 스타일인데 그게 당연한 줄 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이후에는 키스도 안 한다”고 폭로하며 “연애를 할 때도 느낀 게 키스를 안 좋아한다. 하긴 하지만. 뽀뽀는 많이 하는데 키스는 안 좋아한다. 물어본 적이 있는데 지금 이런 상황에서 개인 위생 차원이라고 하더라”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부부싸움에 대해서도 “싸우다가 너무 화나서 짐 싸서 나온 적이 있다. 결혼 안한 친구가 있다. 같이 호텔을 잡아서 있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