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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남편, 개인위생 철저…코로나19 이후 키스도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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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0.09.02 06: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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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남편에 대해 “키스를 안 좋아한다”고 폭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은영(사진=‘아내의 맛’)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박은영과 남편 김형우가 합류했다.

박은영은 스케줄을 가기 전, 샵을 찾아 메이크업을 받으며 결혼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남편은 깔끔한 성격인데 자기 몸에만 깔끔하다. 물컵도 같이 안 쓴다”는 박은영은 “저는 뭐가 있으면 그때그때 치우는 스타일인데 그게 당연한 줄 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이후에는 키스도 안 한다”고 폭로하며 “연애를 할 때도 느낀 게 키스를 안 좋아한다. 하긴 하지만. 뽀뽀는 많이 하는데 키스는 안 좋아한다. 물어본 적이 있는데 지금 이런 상황에서 개인 위생 차원이라고 하더라”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부부싸움에 대해서도 “싸우다가 너무 화나서 짐 싸서 나온 적이 있다. 결혼 안한 친구가 있다. 같이 호텔을 잡아서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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