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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탁재훈, 이상민, 김종국, 김희철 등 ‘미운 우리 새끼’들이 함께 야유회를 가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종국은 촬영 도중 부상을 당했다고 밝히며 탄탄한 팔뚝을 드러냈다. 이에 탁재훈은 “너는 운동 신경도 없는 애가 자꾸 운동을 하냐”고 말했다.
이어 탁재훈은 “종국이가 몇십 년을 운동을 한 애다. 이 정도면 분명히 콤플렉스가 있는거다”며 “다른 걸로 커버하려고 그런 거 아니냐”라고 저격했다. 이를 듣던 김희철도 “저도 그런 얘기를 들었다”고 맞장구쳤다.
이에 김종국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나 미치겠다. 내가 분명히 얘기할 게 있다. 남자의 적은 남자라고 고 별것도 없는 남자들이 부러워서 그러는 거잖아”라고 반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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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은 계속되는 시비에 “내가 발을 다쳤잖아. 이렇게 돼도 형 죽일 수가 있어요”라고 했다. 이에 탁재훈은 “무슨 소리야 건강히 살아 있는 사람을”이라고 회피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13.9%, 15.9%, 16.4%, 2049 타겟 시청률 5.7%로 가구 시청률은 물론, 화제성 지표인 2049 시청률에서 일요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김호중의 치킨 먹방은 18.6%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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