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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착용한 신발 브랜드는 사회적 협동조합에서 청각 장애인이 만든 수제화다. 2018년에 이어 다시 한번 해당 브랜드의 신발을 SNS에 게재하며 홍보에 나섰다. 문재인 대통령도 해당 브랜드의 구두를 착용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이효리 선한 영향력은 정말 대단한듯”, “패션센스 대박인듯”, “이효리 정말 선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과 에스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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