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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지난 시즌까지 그란달과 배터리를 이룬 17경기에서 평균자책점 3.31로 성적이 좋았다. 반면 팀 내 또다른 포수인 오스틴 반스와는 8경기 평균자책점 4.68로 다소 부진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개막 4연전에서 2승 2패를 거둔 다저스는 이날 경기에 주전 멤버를 내세운다.
다저스 라인업은 작 피더슨(중견수)-코리 시거(유격수)-야시엘 푸이그(우익수)-그란달(포수)-코디 벨린저(1루수)-맷 켐프(좌익수)-체이스 어틀리(2루수)-로건 포사이드(3루수)-류현진(투수) 순으로 이뤄졌다.
반면 류현진과 상대하는 데이비드 페랄타(좌익수)-케텔 마르테(2루수)-폴 골드슈미트(1루수)-A.J. 폴락(중견수)-크리스 오윙스(우익수)-제이크 램(3루수)-닉 아메드(우익수)-알렉스 아빌라(포수)-타이후안 워커(투수)가 라인업을 이뤘다.
애리조나 타선에서는 골드슈미트와 폴록이 경계대상이다. 골드슈미트는 류현진을 상대로 타율 4할2푼9리, 2홈런, 7타점, OPS 1.288를 기록할 정도로 대표적인 천적이다. 폴락은 타율 3할3푼3라, 4볼넷, OPS 0.887로 강했다.
류현진과 선발 맞대결을 벌일 워커는 지난 시즌 9승 9패 평균자책점 3.49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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