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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베토벤 바이러스’의 추억
배우 장근석의 대표작은 MBC ‘베토벤 바이러스’다. 2008년 방송됐는데 클래식이라는 소재를 드라마로 풀어내 인기를 끌었다. 당시 장근석은 교통경찰관이자 천재 트럼펫 연주자 강건우로 출연했다. 저돌적이며 패기 있는 성격으로 시청자에 큰 인기를 끌었다. 당시 강마에로 출연한 김명민과 함께 드라마 인기를 견인했다.
장근석의 이후 행보는 배우보다는 ‘꽃미남’에 가까웠다. SBS ‘미남이시네요’가 일본 등에서 인기를 끌면서 한류스타로 거듭나자 KBS ‘매리는 외박중’ ‘사랑비’ ‘예쁜 남자’ 등 유사한 컬러의 작품에 등장했다. 일본에서는 승승장구했으나 국내 반응은 신통찮았다. 장근석은 ‘대박’ 출연에 앞서 “이제 나이가 서른인데 멋지게 보이는 것보다 ‘배우’의 모습을 보여주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남겼다.
◇굳세어라 강지환
배우 강지환의 대표작은 2007년 방송된 KBS2 ‘경성스캔들’이다. 뮤지컬 배우 출신으로 2005년 MBC ‘굳세어라 금순아’ 이후 주연으로 발돋움 했는데 이후 안정감있는 연기로 마니아 층을 탄탄하게 쌓았다. ‘경성스캔들’ 이후 ‘쾌도 홍길동’, SBS ‘커피하우스’ ‘내게 거짓말을 해봐’ ‘돈의 화신’ 등에 출연했다. 1위 작품은 없어서도 꾸준히 안방극장에서 사랑받은 케이스다.
강지환이 출연 중인 ‘몬스터’는 월화 드라마 삼파전의 격량 속에서 유일하게 상승모드를 타고 있다. 비록 순위는 밀려 있으나 어느 때보다 1위 가능성이 높다. 그는 제작발표회 당시 “함께 출연 중인 배우들과 감독님, 작가님을 믿는다”며 “당연히 (지상파 3사 중) 1위를 할 거로 믿는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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