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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남일녀 첫방, '이하늬 노상방뇨·서장훈 허당' 등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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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I 2014.01.04 10:40:01
[이데일리 e뉴스 정재호 기자] 새롭게 선보인 예능 ‘사남일녀’가 무난한 시청률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MBC 새 예능프로그램 ‘사남일녀’는 3일 첫 방송에서 강원도 인제군 깊은 산골인 솟탱이골에 사는 박광욱 할아버지와 김복임 할머니 부부를 첫 부모님으로 맞아 대가족 생활을 시작했다.

시골집을 찾아간 방송인 김구라와 가수 겸 배우 김민종, 전 농구선수 서장훈, 배우 김재원, 이하늬 등 사남일녀의 좌충우돌 시골 생활기가 그려졌다.

새롭게 선보인 예능프로 ‘사남일녀’에서 이하늬 노상방뇨 등이 화제를 뿌렸다. 사진=MBC ‘사남일녀’ 방송 캡처
이하늬는 첫날부터 노상방뇨 상황에 처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이하늬는 소변이 급해지자 화장실에 가려 했지만 열악한 화장실 환경 때문에 포기했다.

이에 서장훈은 이하늬가 볼일을 볼 수 있도록 장소를 구해줬다. 이하늬는 눈밭을 헤치며 서장훈이 가르쳐준 곳으로 갔다.

볼일을 마친 이하늬는 “앞으로 내가 물 마시나 봐라”라며 불만을 쏟아냈다. 이어 “설마 그 장면이 나가진 않겠죠?”라고 걱정하기도 했다.

서장훈은 이하늬의 노상방뇨를 도왔지만 정작 본인은 허당끼를 보여줘 체면을 구겼다. 사남일녀의 출발 전 인터뷰에서는 “농구보다 쉽지 않겠어요?”라며 호기롭게 시작한 서장훈은 하룻밤이 지나기도 전에 큰형 김구라에게 “진짜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구나”라는 독설과 “머리만 모이칸”이라는 자막 디스까지 받으며 허당 캐릭터를 완성했다.

이런 분위기에 힘입어 사남일녀는 4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전국 기준, 이하 동일)에서 집계한 시청률 6.1%를 기록했다.

사남일녀는 첫 방송에서 비교적 선전했지만 동시간대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의 15.6% 시청률에는 아직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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