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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관은 28명의 대학생과 함께 독도를 찾는다. 권재관은 지난 17일 출정식을 열고 서울을 출발했다. 울릉도를 거쳐 2박3일 일정으로 독도를 밟은다음 서울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권재관은 17일 “독도는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이라며 “우리나라 땅이지만 그간 좀 소외됐던 이 작은섬의 아름다움을 대학생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고 독도로 떠난 이유를 전했다. 권재관은 대학생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독도를 오간다. 이번 독도행은 케이티엔지 상상유니브에서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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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관은 “이동윤 양선일 등 동료들이 애장품을 팔아서 모은 돈 200만원을 이번 독도 수호 캠페인에 기부했다”며 “대학생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오겠다”고 말했다.
권재관에 앞서서는 김장훈이 한국체육대학 학생들과 함께 지난 15일 독도를 찾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