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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서태지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브릭세트 ‘태지브릭 더 서드 스토리:리버스’(Taiji Brick the third story: Rebirth)가 출시된다고 서태지컴퍼니가 17일 밝혔다.
18일 출시되는 ‘태지브릭’은 음악인 서태지의 개성을 캐릭터화해 표현한 블록 형태의 작은 플라스틱 인형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브릭세트는 2004년 출시된 ‘태지브릭 더 퍼스트 스토리’(Taiji Brick the 1st story), 2005년 출시된 ‘태지브릭 더 세컨드 스토리’(Taiji Brick the 2nd story)에 이어 7년여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세번째 세트다.
서태지의 1집부터 8집까지 활동 중 가장 대표적인 의상을 모티브로 캐릭터화해 각 앨범별로 1개씩 총 8개의 브릭으로 구성됐다. 각 브릭은 헤드, 보디, 안경 등 총 13개 부품으로 정교하게 제작됐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기간을 포함, 3년의 제작기간이 소요됐다고 소속사 측은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서태지 데뷔 20주년을 맞아 그의 20년 역사를 소장하고자 하는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태지브릭’은 1000세트 한정으로 출시 당일 오후 8시 이티피샵(www.etpshop.com)과 텐바이텐(www.10x10.co.kr)에서 동시에 판매될 예정이다.
태지브릭은 한국일보가 주최하는 ‘베스트디자인 상품’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기존에 발매된 1차, 2차 버전도 수분 만에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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