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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 지진희가 갈소원을 찾아가 진심어린 사과를 전했다.
8일 방송된 SBS 수목미니시리즈 `부탁해요 캡틴`(극본 정나명 이재연, 연출 주동민) 19회에서는 자신의 비행 실수로 엄마를 잃고 패혈증까지 앓고 있는 뽀송이(갈소원 분)를 찾아가 사과하는 김윤성(지진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동수(이천희 분)는 김윤성에게 “당신을 뽀송이가 보고싶어 한다”고 전했고 윤성은 어렵게 병원에 있는 뽀송이를 찾아갔다. 과거 윤성의 실수로 자신의 엄마가 사망했다는 사실을 안 다진(구혜선 분)이 그를 용서하지 못하며 불편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었던 것.
오랜만에 뽀송이를 만난 윤성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고 아픈 뽀송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병이 나으면 비행기를 구경시켜주기로 약속해 뽀송이를 기쁘게 했다.
이후 윤성은 뽀송이의 잠든 얼굴을 내려다보며 “이렇게 아프게 해서 미안하다. 뽀송이 기억엔 아저씨가 정말 좋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언니 기억엔 아저씨 정말 나쁜 사람인데. 뽀송아 건강해야 한다”며 눈물로 용서를 구했다.
한편 이날 `부탁해요 캡틴`이 윤성과 다진의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후속으로는 안내상, 신현빈 주연의 2부작 드라마 `가족사진`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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