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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양승준 기자] "예뻤던 여자가 나 만나서 저렇게 되는구나 싶었다."
방송인 이수근이 신장이식 수술 후 투병 중인 아내 박지연 씨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수근은 7일 방송된 KBS2 `김승우의 승승장구`에서 "아내가 신장장애 2등급을 받았다"라며 "이식을 받은 상태에서 상황이 안 좋아 투석까지 받아 몸 상태가 최악"이라며 안타까워했다. 박 씨는 신장이식수술에도 불구, 호전되지 않아 집에서 요양중이다. 복수가 차 배가 불러 있는 상태라는 게 이수근의 설명.
이수근은 또 "아내가 가끔 웃다가도 약봉지를 보면 기분이 다운된다"라며 "설 연휴에도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는 말도 했다.
연예 활동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이수근은 사적으로 여러 힘든 일을 겪고 있다. 아내가 투병 중인데다 둘째 아들은 뇌성마비 진단을 받고 재활치료 중이다. 이수근은 "나도 사람이라 밖에서 소리도 지르고 싶을 때가 있다"라며 "아내 몰래 운 적도 정말 많다"며 울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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