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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나도꽃’, 이지아, 윤시윤 사랑에 치유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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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기자I 2011.12.29 07:18:41
▲ `나도 꽃`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 ‘나도 꽃’이 이지아와 윤시윤의 사랑으로 종영을 맞이했다.

12월 2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나도 꽃’(극본 김도우, 연출 고동선) 마지막회에서는 재희(윤시윤 분)의 사랑으로 사랑 받을 줄 알고 사랑할 줄 알게 된 봉선(이지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봉선과 재희는 다시 서로의 사랑을 되찾았다. 화영(한고은 분)에게 자신의 모든 지분을 양도한 재희는 “다시 시작해보고 싶다. 예전처럼 행복을 다시 느껴보고 싶다. 이젠 중요한 일부터 처리하려고 한다”며 새로운 꿈과 사랑을 선택했다. 봉선 역시 “외풍이 없는 당신의 집이 되겠다”는 재희의 한결 같은 사랑에 마음의 치유를 얻었다.

달(서효림 분)과 태화(조민기 분)도 서로의 진심을 받아들이고 소중한 사랑을 시작했다. 봉선을 찾은 화영은 봉선의 존재를 인정하며 화해의 손길을 내밀었고, 이후 죽은 남편을 닮은 태화의 친구를 만나게 되며 새로운 인연이 시작될 것임을 알렸다.

봉선은 “사랑은 상처에 바르는 빨간 약 같은 것, 한겨울 밤 외풍 부는 창에 붙이는 문풍지 같은 게 아닌가 싶다. 혹시 내 마음의 문풍지가 없어져도 괜찮을 것이다. 나는 지금 충분히 따뜻하고 행복하니까. 사랑 받을 줄 알고 사랑할 줄 알게 되었으니까”라며 진정한 어른이 되었음을 알렸다.

한편 이날 ‘나도 꽃’이 15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한 가운데 오는 1월 4일부터는 한가인, 김수현이 출연하는 ‘해를 품은 달’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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