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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MBC연예대상 인기상...김국진 "우리가 받아도 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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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08.12.30 00:12:39
▲ 김구라, 김국진, 윤종신, 신정환(사진=김정욱 기자)


[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MBC ‘황금어장’의 ‘라디오스타’ 출연진이 2008 MBC 방송연예대상 인기상을 받았다.

‘라디오스타’의 김국진과 윤종신, 김구라, 신정한은 29일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에서 열린 2008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쇼, 버라이어티 부문 인기상을 수상했다.

김국진은 “우리가 받아도 되겠나. 이상한 조합인데 이런 조합으로 방송해보기는 처음”이라면서도 기뻐했고 윤종신은 “1년 동안 3개 코너를 해서 하나는 상을 줄 줄 알았는데 너무 큰 상을 받았다. 소감멘트는 여기서 끝”이라고 명료하게 소감을 끝냈다.

김구라는 “‘라디오스타’ 덕에 광고도 찍는 등 많은 이득을 봤다. 이 코너는 특히 ‘명랑히어로’와 ‘라라라’까지 알을 까는 등 알토란 같은 방송”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이날 우수상에 이어 2관왕이 된 신정환은 “‘황금어장’의 어머니로서 예능계 냉동인간(김국진), 늦둥이(윤종신), 욕쟁이(김구라)를 이렇게 아름답게 만들어주신 제작진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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