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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가수 김종국을 향한 결혼식 축가 러브콜이 뜨겁다. 마치 그의 전역을 기다리기라도 했다는 듯 결혼식 축가 요청이 밀려들고 있다.
김종국은 지난 5월23일 26개월간의 공익근무를 마치고 전역하던 날, 현장을 찾은 취재진에게 "일단은 쉬고 가을께 좋은 음반으로 팬들을 찾겠다"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벌써부터 여기저기서 김종국을 모시기(?)에 여념이 없다.
그 중에서도 결혼식 축가 섭외가 으뜸이다. 최근 김종국은 톱스타들의 결혼식에 잇따라 축가 가수로 이름을 올리며 무대가 아닌 결혼식장에서 마이크를 잡는 일이 잦아졌다.
지난 2일 배우 장혁(32)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른 것이 시작이었다. 이날 김종국은 용띠클럽 친구인 차태현, 홍경민 등과 함께 장혁의 결혼식에 초청 받아 감미로운 축가로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또한 김종국은 7월6일 나경은 아나운서와의 결혼 소식을 전한 개그맨 유재석으로부터도 '러브콜'을 받아 둔 상태다. 유재석은 지난 4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결혼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정식으로 부탁을 하진 않았지만 3년 전쯤 김종국이 불러주겠다는 약속을 한 적이 있다"며 김종국에게 축가를 부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소속사 측 관계자는 "아직 김종국으로부터 유재석 결혼식의 축가를 부르기로 했다는 얘기를 듣지는 못했지만 두 사람이 워낙 친분이 각별한 만큼 김종국이 당연히 초대에 응할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김종국은 군 복무 중에도 줄곧 축가 제의를 받아왔으며, 지난 2006년 6월 차태현의 결혼식에서도 축가로 이들 부부의 앞날을 축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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