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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는 “하루하루 뱃속에서 커져가는 아가를 보며 요즘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엄마라는 게 어색하고 믿기지 않지만 아가를 만나는 날까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보내보려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유나는 “세 식구 잘 살아보겠다”고 파이팅을 외쳤다.
유나는 지난해 2월 프로듀싱팀 별들의전쟁 일원인 작곡가 강정훈과 결혼했다.
3일 SNS 통해 직접 알려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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