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청자와의 협상에서도 기술 발휘. 시청률 오르는 데는 이유가 있다.(김가영 기자)
★★★★ 이제훈은 실망시키지 않는구나.(최희재 기자)
|
★★ 캐스팅이 문제가 아니다. 이리저리 세태를 반영하려 한 노력은 보이는데 원작의 흔적, 매력이 실종.(김보영 기자)
★★★ 시대성을 반영한 각색은 ‘낫 배드’. 뭔가 더 특별한 게 있을 거란 기대까지 충족하진 못했다.(윤종성 기자)
★☆ 백설공주보다 여왕이 더 예쁘다니. 몰입도 안 되고 재미도 없고. 캐비어로 알탕 끓인 격.(윤기백 기자)
|
★★★★ 번뜩이는 상상력과 기막힌 반전이 돋보이는 밀도 높은 스릴러. 드류 행콕의 첫 영화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윤종성 기자)
★★★★ 신박한 AI 로맨스릴러. 아무 정보 없이 봐야 더 재밌다.(윤기백 기자)
|
★★★ 믿고 싶은 것만 믿고 보고 싶은 것만 보는 요즘의 기울어진 현실과 맞닿은 스릴러. 용두사미가 아쉽다.(김보영 기자)
★★★ 류준열 씨, 고생 많으셨어요.(윤기백 기자)
|
★★★★ SF, 공포, 액션, 로맨스를 잘 버무린 킬링타임 무비. 남녀 주인공의 대표작을 패러디한 드럼, 체스 장면이 깨알 재미를 준다.(윤종성 기자)
★★★★ 극장에 상영해도 될 만한 훌륭한 퀄리티.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윤기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