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MC 유세윤은 “최근에 김승수 씨와의 썸이 있지 않았나”라고 이야기를 꺼냈고, 김구라는 “썸 장사를 아주 시원하게 잘하셨더라”라고 덧붙였다.
양정아는 절친 김승수에 대해 “썸의 역사가 길다기 보다 둘의 생년월일이 똑같다. 4시간 차이다. 그 많은 인연 중에 연예계에서 만나서 같은 작품을 네 작품 정도 했다”고 말했다.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썸으로 화제가 된 두 사람. 양정아는 “그 전에는 정말 친구로 지냈다. 제가 한번 갔다 왔고 그동안 혼자서 지냈는데 친구 덕분에 이런 것도 찍다 보니까 ‘나도 좀 남자를 만나서 알콩달콩 할 수 있구나’ 싶더라”라고 말했다.
|
이어 “이 나이에 이 경력에 세간의 관심을 한몸에 받은 적이 너무 오랜만이라 그런 가짜뉴스들이 신경이 쓰였다”고 말했다.
양정아는 이같은 무분별한 루머에 대해 “부담이 많이 됐지만 리얼하게 내 감정에 충실했다. 책임과 결과는 제가 져야하는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계속 아니라고 하는데도 엄마가 유튜브 보고 TV 보고 그 가짜뉴스를 믿으시더라. 딸이 아니라고 하는데도 엄마까지 안 믿으셨다. 저희 가족들도 진짜인 줄 알고 저 때문에 곤혹스러워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승수와는) 지금은 다시 친구로 돌아왔다. 되게 재미있는 에피소드였다”면서 “친구가 예쁜 가정을 꾸렸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새로운 분을 만나면) 기분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엄마, 그놈이 곧 나온대"...끝내 숨진 여고생이 남긴 말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6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