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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은 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나영석 PD는) 내가 무슨 말만 하면 다 프로그램으로 만든다”며 “한 끼를 먹는 동안 프로그램 20개가 나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는 프로그램마다 다 잘 되고 있긴 한데, 나영석도 다 운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서진은 ‘꽃보다 할배’, ‘꽃보다 누나’, ‘삼시세끼’, ‘윤식당’ 등 나영석 PD가 연출한 프로그램의 단골 출연자다. 그만큼 이서진과 나영석 PD는 남다른 호흡을 자랑한다.
이서진은 “외국에서 같이 보낸 시간을 따지면 나영석 PD와 제일 오래일 것”이라며 “동고동락하다 보니 가까워질 수밖에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여행지에서 밥을 먹고 술을 마시다 보니 가까워졌다”며 “지금은 PD를 떠나 친한 동생이 됐다”고 애정을 과시했다.
하지만 이서진은 나영석 PD에 대한 사전인터뷰 중 ‘나영석과 이서진이 닮았다는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대한 질문에 “기분이 더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