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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펠트 예은, 속옷 구매 심부름시킨 전 남친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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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1.11.02 07:45:39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핫펠트(예은)가 자신에게 속옷 구매 심부름을 시켰다는 전 남자친구에 대해 언급했다.

핫펠트는 1일 방송된 SBS 플러스, 채널 S 예능 프로그램 ‘연애도사 시즌2’에 출연했다.

이날 핫펠트는 사주 도사에게 “결혼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그러자 사주 도사는 “결혼할 마음이 있는 거냐”고 되물었다.

핫펠트는 “그게 진짜 왔다 갔다 한다. 제가 더 행복할 수 있다면 결혼하고 싶은데, 결혼해서 더 불행하다면 안 하고 싶다”고 했다.

이어 “저희 엄마가 지금은 재혼하고 행복하게 사시지만, 이혼을 한 뒤에 얼마나 힘들어 했는지 잘 안다. 그렇기에 이혼할 확률이 0.1%도 안 될 때 결혼하고 싶은데 그게 말도 안 되니까…”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올해 서른 셋이 됐다는 핫펠트는 “지금까지 모든 연애 상대가 20대였다. 저는 나이를 먹는데 만나는 남자들은 조금씩 어려진다. 4, 5살까지도 내려가더라”면서 “저에게 기대면서 의존하려고 기웃대는 남자만 주변에 넘친다”고도 했다.

이어 그는 “만났던 분 중 일을 마치고 집으로 오는 상황에서 저한테 ‘편의점에서 칫솔을 사다 줄 수 있냐’고 한 분도 있었다”며 “그럴 수 있다고 하니 ‘그럼 팬티도 사다 줄 수 있냐’고 하더라”는 일화를 꺼냈다.

그러면서 핫펠트는 “사주긴 했는데 이걸 내가 사다 주는 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며 “본인 물건도 스스로 구매를 못하는 사람이면 좀 아닌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얼마 뒤 헤어졌다”고 밝혔다.

핫펠트는 이날 그동안 사귄 연애 상대가 모두 연예인이었다는 언급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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