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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구두' 소이현, 2년 만에 드라마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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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1.06.23 08:36:52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배우 소이현이 KBS2 새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를 복귀작으로 택한 이유를 밝혔다.

‘빨강 구두’는 자신의 성공을 위해 혈육의 정을 외면한 채 사랑과 욕망을 찾아 떠난 비정한 엄마와 그에 대한 복수심으로 멈출 수 없는 욕망의 굴레에 빠져든 딸의 이야기를 담는다.

이 드라마에서 소이현은 베일에 싸인 과거와 마주한 뒤 엄마 민희경(최명길)을 향해 복수의 칼날을 겨누는 김젬마 역을 맡는다.

소이현의 드라마 출연은 2년여 만이다. 그는 “모녀간의 복수이라는 점이 흥미롭게 다가왔다. 무엇보다 최명길 선배님과의 호흡이 기대되어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엄마와 처음 만나는 장면에서 감정이 어떻게 부딪힐지, 최명길 선배님과 어떤 ‘케미’가 나올지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제 안에 있는 젬마와 닮은 점을 꺼내고 젬마를 ‘소이현 화’ 시켜서 연기할 것”이라며 “젬마의 당당하고 건강한 마인드에 최대한 맞추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빨강 구두’는 ‘루비 반지’, ‘뻐꾸기 둥지’ 등의 황순영 작가가 극본을 쓰고 ‘꽃길만 걸어요’의 박기현 PD가 연출을 맡는다. ‘미스몬테크리스토’ 후속으로 7월 5일 오후 7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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