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은이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 출연, 임백천과 함께 음악 소풍을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혜은이는 남편이 무기력증이라고 밝힌 한 주부의 사연을 들은 뒤 “나도 무기력증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일을 해도 무기력증이 있다. 심지어 밥도 안 먹고 앉아만 있는 날도 있다”라며 “무기력증을 피해가기 위해서는, 음악을 많이 들으면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그러자 김영란은 “나도 무기력증이 있다”라며 “해결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미스 때는 좋은 남자가 있으니까 무기력하겠냐”고 반문하며 “그런데 이제는 눈을 뜨면 먹고 싶은 것도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해 오늘] 승객 모두 비명질러…388명 다친 상왕십리역 열차 사고](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5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