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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코로나19 여파로 팬 분들의 얼굴을 직접 뵙지 못해 아쉬웠어요. 올해는 꼭 무대에서 팬분들의 얼굴을 직접 보고 소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룹 오마이걸 멤버 비니의 신축년 새해 소망이다. 비니는 이데일리와의 설 연휴 기념 서면 인터뷰에서 “잠깐 멈춰두었던 피아노와 보컬 연습을 하며 지내고 있다. 공백기 동안 푹 쉬면서 조금 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설 연휴를 어떻게 보낼 계획이냐는 물음에는 “설날 당일에 부모님을 뵙고 오려고 한다. 작년부터 본가에 가지 못했었기 때문”이라며 “그 이외 시간에는 평소와 같은 일상을 보내게 될 것 같다”고 답했다.
연휴 기간에 즐기기 좋을 만한 추천 콘텐츠로는 U+아이돌Live 앱에서 공개되는 ‘아돌라스쿨’을 꼽았다. 아이돌 스타들이 ‘인강’(인터넷강의) 강사로 나서는 포맷의 예능 콘텐츠다.
최근 ‘아돌라스쿨’에 출연한 바 있는 비니는 “재미있게 촬영했던 콘텐츠이자 유익한 내용이 담긴 콘텐츠인 만큼, 설 연휴에 함께 즐기기 좋을 것 같아 추천드리고 싶다”고 했다.
유튜브를 비롯한 여러 플랫폼에 게재된 ‘연도별 노래 모음’ 콘텐츠도 추천했다. 비니는 “요즘 제가 즐겨 보는 콘텐츠”라며 “노래를 들으며 추억여행을 하다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추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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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는 “벌써 스물다섯 살이 되었다니 신기하다”면서 “올해는 더 다양한 모습으로 팬 분들을 만날 수 있었으면 한다”고 소망했다.
꼭 출연해보고 싶은 프로그램이 있느냐는 물음에는 “뷰티 프로그램이나 tvN ‘신박한 정리’ 같은 인테리어 관련 프로그램 촬영에 임해보고 싶다”고 답했다.
아울러 “가능하다면 tvN ‘온앤오프’처럼 제 모습을 온전히 보여 드릴 수 있는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보고 싶다”고도 했다.
끝으로 비니에게 설 연휴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는지 물었다.
“명절인 만큼 주위 사람들에게 안부를 물으며 사랑으로 새해를 시작하셨으면 좋겠어요. 오마이걸 새 앨범도 기대해주셨으면 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