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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정준화 기자] 방탄소년단이 3년 연속 ‘빌보드 뮤직 어워즈(BMA)’ 무대에 선다. 유력 수상 후보이자 퍼포머로서다.
방탄소년단은 2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9 빌보드 뮤직 어워즈(BMA)’에 ‘톱 듀오·그룹’과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에 후보자로 참석한다.주최 측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자리는 앞쪽으로 배치돼 있어 더욱 관심을 모은다.
이들은 지난 2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을 받았으며 올해 역시 해당 부문에서 수상 가능성이 높다. 또한 ‘톱 듀오·그룹’ 부문 후보에 올라 마룬5, 이매진 드래건스, 패닉 앳 더 디스코, 댄&셰이 등 쟁쟁한 팀들과 경합한다는 점도 주목해볼 지점이다.
빌보드 뮤직 어워즈는 그래미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등과 함께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통한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0월 2018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인기 소셜 아티스트’ 상을 받았다. 이 시상식 한국 그룹 첫 수상이다. 솔로를 통틀어 한국 가수 중에는 2012년 싸이가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강남스타일’로 뉴미디어 부문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