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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무한도전’ 새멤버 콜?
조세호는 빈자리가 생긴 ‘무한도전’의 새로운 멤버로 점쳐지며 주목받고 있다. 콩트에는 강하지만 순발력이 부족하다는 이전의 평가가 있었지만 최근에는 다르다. 허술하지만 ‘시키는 건 무조건 하는’ 성실함이 시청자에 웃음을 자아냈다. ‘무한도전’은 조세호를 대상으로 청문회도 예고하며 그를 시험대에 올린다. 지난달 29일에 열린 MBC 연예대상에서는 “(무한도전 고정을)하고 싶다”며 “유재석 형님이 잘 이야기해주셨으면 한다”고 바람을 남겼다.
◇김생민, 2018년도 ‘그뤠잇’
김생민은 지난해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팟캐스트에서 방송을 시작한 정보성 예능프로그램인 ‘김생민의 영수증’을 KBS 정규 편성으로 이끌며 전성기를 맞았다. ‘그뤠잇’과 ‘스튜핏’ 등 방송에서 그가 자주 쓰는 말은 유행어가 됐다.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리포터 등으로 방송에 출연하며 무명으로 지냈으나 25년여 만에 스타로 떠올랐다. 하지만 KBS ‘연예대상’이 파업을 이유로 편성되지 않아 불운한 연말을 보냈다. 하지만 케이블채널 tvN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여행프로그램 ‘짠내투어’ 등이 관심을 받는 등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박나래·장도연, 부진한 여성 예능인의 희망
박나래와 장도연은 부진한 여성 예능인의 희망이다. 지난해 주목받은 김숙에 이어 방송가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다. 동갑내기 친구사이인 두 사람은 몸을 아끼지 않는 슬랩스틱이 장기다. 지난해 연말에는 박나래가 활약을 인정받아 웹툰작가 기안84와 함께 MBC ‘연예대상’ 베스트커플상을 받았으며 SBS에서는 모바일 아이콘 상을 받았다. 장도연은 tvN ‘인생술집’에 MC로 합류했으며 박나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슈가맨2’에 고정출연하는 등 이들을 향한 러브콜이 이어진다. 새해를 맞아 이들의 맹활약을 기대하는 이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