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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는 7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레딩(2부리그)과 2016-17 잉글랜드축구협회(FA) 컵 64강전 홈 경기에서 전반 7분 골을 기록했다.
루니는 이로써 맨유 선수로 통산 249번째 골을 기록하며 1972-73시즌 ‘맨유 전설’ 보비 찰턴이 기록한 249골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또 찰턴은 249골을 넣기까지 758경기가 필요했지만, 루니는 지난 2004년 8월 에버턴을 떠나 맨유 유니폼을 입은 후 543경기 만에 기록을 수립했다.
루니는 이날 경기 시작 휘슬이 울린지 7분 만에 앙토니 마르시알의 패스를 후안 마타가 크로스 하자 무릎으로 맞혀 레딩의 골망을 흔들었다.
루니는 경기 후 “맨유처럼 거대한 클럽에서 대기록을 세웠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보비 찰턴과 득점에서 어깨를 나란히 해 큰 영광이다. 곧 역대 최다골을 세우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맨유는 이후 마르시알의 추가골, 마커스 래시퍼드의 멀티 득점으로 레딩을 4-0으로 꺾고 32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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