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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최근 5경기 연속 무안타, 또 삼진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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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우 기자I 2014.07.20 09:40:53
[이데일리 스타in 정철우 기자]추신수(32.텍사스 레인저스)가 후반기 개막 이후 두 경기 연속 침묵했다.

추신수는 20일(한국시간)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원정 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안타를 치지 못했다. 이틀 연속 4타수 무안타에 2삼진. 타율은 2할3푼9리에서 2할3푼6리로 더 떨어졌다.

최근 5경기 연속 무안타다.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반전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일단 출발이 좋지 못한 상황이다.

첫 두 타석은 내리 땅볼 2루 땅볼과 1루 땅볼로 물러났다.

이후 투 타석은 잇단 삼진이었다. 주심 판정에 흔들린 자신만의 스트라이크 존을 좀처럼 찾지 못하고 있는 모양새다. 게다가 이날은 전체적으로 주심의 스트라이크 존이 타자에 유리했다는 점에서 더 큰 아쉬움을 남겼다.

세 번째 타석에선 2스트라이크 이후 3개의 공을 잘 골라내며 풀 카운트 승부를 펼쳤지만 선 채 삼진을 당했다. 마지막 타석은 무사 1,2루 기회였지만 역시 풀 카운트에서 삼진을 당해 주자의 진루도 만들지 못했다.

결국 텍사스도 1-4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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