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앵글' 임시완, 지연에 "결혼도 할 수 있다" 정략 결혼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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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기자I 2014.07.15 07:37:42
MBC ‘트라이앵글’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임시완이 지연을 잡기 위해 애를 썼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극본 최완규, 연출 유철용 최정규) 21회에서는 성유진(지연 분)에게 결혼을 제안하는 윤양하(임시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부 윤태준 회장(김병기 분)의 눈밖에 나 위기에 처했던 윤양하는 “제게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 원하시는대로 유진이에게 사과하고 유진이와 결혼도 하겠다. 한번만 더 믿어달라”고 간청했다.

그리고 이에 윤태준은 “이번이 마지막 기회다. 날 실망시키면 대정그룹을 물려받을 기회를 잃어버리는 거다. 그 말은 너와 내 인연도 끝이라는 말이다”라며 윤양하를 다시 받아들였다.

이어 윤양하는 성유진을 불러냈고 “우리 더 만날 일 없을 줄 알았는데 왠일이냐”며 싸늘하게 말하는 성유진에게 “내가 사과하면 받아줄거냐”고 물었다. 그리고 “이렇게 쉽게 항복하면 재미없다”는 유진에게 “네가 원하면 결혼도 할 수 있다”라고 정략 결혼을 제안했다.

이에 성유진은 “영리한 줄 알았는데 바보같다. 그렇다면 진심으로 날 감동시켜봐라. 쉽게 풀어버리기엔 내 자존심이 많이 다쳤다”라고 주문을 했다. 또 “그리고 난 지금 허영달이란 사람한테도 관심이 있다”라며 영달에 대한 관심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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