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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네 식구들’ 오만석, 이보희-이병준 재혼 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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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기자I 2014.02.17 07:07:48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 오만석이 이보희의 재혼을 허락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 주말연속극 ‘왕가네 식구들’(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 마지막회에서는 왕호박(이태란 분)의 설득에 모친 박살라(이보희 분)의 재혼을 허락하는 오세달(오만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호박은 살라의 재혼을 반대하는 세달에게 “어머니도 사람이고 여자다. 어머니가 내 나이보다 어릴 때 혼자 되셨는데 나는 이해가 가고 안쓰럽다. 젊은 나이에 얼마나 힘드셨을까. 당신은 내가 있지 않냐. 어머니 편하게 놔드리자”고 설득했다.

이에 어린 시절 엄마가 자신을 버릴까 두려웠던 기억에 모친의 재혼을 극구 반대하던 세달은 최대세(이병준 분)를 만나 건강검진서 등 각종 증명서를 확인했다. 그리고 대세가 처제인 광박(이윤지 분)의 시부라는 사실을 알고 걱정을 떨칠 수 있었다.

이어 살라를 찾아간 세달은 “새아빠 선물”이라며 결혼 허락을 에둘러 표현했고 기뻐하는 살라에게 “대신 행복해야 한다. 못 살면 가만 안 있는다”며 모친의 행복을 기원했다.

한편 이날 ‘왕가네 식구들’은 행복과 성공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왕가네 식구들의 30년 후 모습을 그리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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