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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된 ‘보이스코리아2’ 말미에는 얼굴이 모자이크로 가려진 도전자가 등장해 ”가수 나비”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장면이 포함됐다.
이 도전자는 “2008년 데뷔했다. 앨범은 3장이 나왔고 지키고 싶은 것이 있어서 이 자리에 나왔다”고 밝혔다.
이 도전자는 그룹 홀라당 멤버로 데뷔했다가 탈퇴한 나비(Nabi)로 알려졌다. 같은 해 데뷔해 2011년 정규 1집을 내고 ‘49일’과 ‘포세이돈’ 등 드라마 OST, 가수 신승훈의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등에 참여한 나비(Navi)와는 다른 인물이다.
그러나 ‘보이스코리아2’에 코치로 출연 중인 신승훈이 나비의 등장에 “너 무슨 일이 있었니?”라며 걱정스러워하는 모습도 함께 방송돼 혼동을 줬다.
나비(Navi) 소속사 ITM엔터테인먼트는 “우리 소속 나비는 현재 새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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