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방송된 KBS 수목 미니시리즈 ‘각시탈’(극본 유현미, 연출 윤성식 차영훈) 마지막회에서는 강토(주원 분)를 살리기 위해 슌지(박기웅 분)가 쏜 총에 대신 맞는 목단(진세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토와 목단이 결혼식을 올렸고 마침 독립군의 아지트를 습격하러 온 슌지는 두 사람의 모습에 경악, 강토를 향해 총을 겨눴다. 하지만 이를 본 목단이 강토를 대신해 총에 맞았고 충격을 자아냈다.
강토는 급히 목단을 안고 달아났다. 하지만 총상으로 피를 많이 흘린 목단은 힘들어했고 강토에게 “울지 마라. 오늘 우리 결혼한 날이지 않냐. 매일 따뜻한 밥상 차려드리고 싶었는데. 풀꽃반지 끼고 싶었는데...”라며 강토를 위로했다. 그리고 “힘내라. 내가 없어도 힘낸다고 약속해 달라”는 말을 남긴 채 숨을 거뒀다.
강토는 목단을 안은 채 고통의 눈물을 쏟아냈다. 그리고 두 사람을 쫓던 슌지는 목단이 죽었다는 사실에 분노, “이강토 너 때문이다”라며 총을 쏘려고 했지만 이때 백건(전현 분)이 나타나 그를 기절시켰다.
한편 정신을 차린 슌지는 목단이 있던 자리에 남은 피를 만지며 오열했다. 그리고 목단의 행복하게 웃던 모습을 떠올리며 그녀를 그리워해 눈길을 모았다.




![천만원으로 매달 300만원 통장에... 벼랑끝 40대 가장의 '대반전'[주톡피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001803t.jpg)
![서초구 아파트 19층서 떨어진 여성 시신에 남은 '찔린 상처'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100013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