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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초지` 김서형, 홍수현 죽음 소식에 `섬뜩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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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기자I 2012.03.14 07:46:20
▲ SBS `샐러리맨 초한지` 최종회 방송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김서형이 홍수현이 죽었다는 사실에 악녀 본색을 드러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월화 미니시리즈 `샐러리맨 초한지`(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유인식) 마지막회에서는 모가비(김서형 분)가 걸림돌이었던 차우희(홍수현 분)를 제거한 뒤 사악한 표정을 지어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모가비는 자신을 위기에서 도와준 범증(이기영 분)에게 "이제 그만 회사로 돌아와 달라. 회장으로서가 아니라 개인적으로 부탁하는 것이다"라며 다시 다가갔다. 범증은 "내가 처음으로 마음을 빼앗겼던 비서실에서의 모가비로 돌아가 준다면"이라고 답했다.

이어 범증은 "현명한 여자였다. 자신을 자제시킬 수 있었고 남을 배려할 줄 알았다. 누군가를 아프게 하는 것은 생각도 하지 못하는 반듯한 여자였다"고 회고했고 이에 모가비는 "전 지금도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아니냐?"라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이때 모가비가 우희를 살해하도록 사주한 장 비서에게 전화가 왔고 모가비는 "차우희를 없앴다. 차우희가 탄 승용차와 함께 저수지에 수장시켰다. 아마 시신도 못 찾을 것이다"라는 장비서의 보고에 섬뜩한 미소를 지었다.

그러나 무슨 전화인지 궁금해하는 범증에게는 "검찰이 이번 공판을 포기할 것 같다는 연락이다. 이게 다 당신 덕이다"라고 시치미를 떼며 건배를 제의했다. 그리고 또다시 악녀의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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