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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요 캡틴` 지진희·유선, 과거 극복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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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기자I 2012.03.08 08:31:00
▲ 지난 7일 방송된 SBS `부탁해요 캡틴`의 한 장면(사진=방송캡처)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 지난 7일 방송된 SBS 수목미니시리즈 `부탁해요 캡틴`(극본 정나명 이재연, 연출 주동민) 18회에서는 과거 다진(구혜선 분)의 어머니가 사망했던 때와 똑같은 기내 긴급 출산이 그려졌다.

과거 다진의 어머니는 윤성(지진희 분)이 부기장으로 조종하던 비행기에서 응급 출산했지만 과다 출혈로 결국 사망했다. 그리고 당시 잘못된 판단을 했던 윤성과 승무원 지원(유선 분)은 죄책감에 괴로워했다.

그리고 이날 만삭의 임산부가 갑자기 산통을 호소, 양수가 터져 과거와 같은 상황이 재현되었다. 이에 지원은 잊혀지지 않는 과거의 상처에 불안을 감추지 못해 위태해 보였지만 곧 냉정을 되찾았다. 그리고 혹시 있을 감염에 대비해 의료 기구를 다시 소독하는 등 철저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산모는 무사히 아이를 출산했고 모든 상황이 끝난 후 지원은 안도감에 눈물을 쏟아내며 마음을 달랬다.

기장 윤성 또한 관제탑에 응급환자가 있음을 알리고 착륙 우선권과 구급차 대기를 요청하는 등 침착한 대처로 최선을 다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서는 다진이 눈물을 흘리는 지원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 다진과 지원, 윤성이 과거를 용서하고 새로운 관계로 변화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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