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길의 연인` 박정아가 웨딩화보에서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웨딩지 `더 웨딩`(The Wedding) 1월호의 화보 모델로 나선 박정아는 모처럼 행복한 신부의 모습으로 촬영을 했다.
박정아는 현재 방송 중인 KBS 1TV 일일드라마 `웃어라 동해야`에서 6년 간 사랑을 키워온 연인 동해(지창욱 분)를 배신하고 조건과 부를 좇아 김도진(이장우 분)과 결혼한 뒤 파경으로 치닫는 결혼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처절한 악녀본색을 드러내는 윤새와 역을 맡고 있다.
때문에 이번 화보 촬영은 박정아가 악녀에서 벗어나 잠시 웃을 수 있는 여유가 됐다는 게 소속사 측 설명이다.
한편 27일 방송된 `웃어라 동해야`에서는 그동안의 악행이 밝혀져 시댁에서 쫓겨난 새와가 남편 도진 몰래 혼인신고를 마치고 시댁으로 돌아가는 장면이 그려져 긴장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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