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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MBC ‘에덴의 동쪽’이 SBS ‘타짜’ 종영 후 월화드라마 시청률 경쟁에서 독주 체제를 갖췄다.
‘한류의 마지막 거물’ 송승헌을 필두로 한 ‘에덴의 동쪽’에 송혜교, 현빈 주연의 KBS 2TV ‘그들이 사는 세상’, 김주혁과 한혜진이 주연을 맡은 SBS ‘떼루아’는 힘이 부치는 모습이다.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2일 방송된 ‘에덴의 동쪽’은 28.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날인 1일의 27.3%보다 0.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에덴의 동쪽’의 시청률 상승 폭은 크지 않지만 30%를 눈앞에 뒀으며 같은 시간대 방영되는 드라마들과는 20%포인트가 넘는 격차를 유지했다. ‘타짜’가 종영한 뒤 그나마 바싹 쫓아오던 경쟁작도 사라졌다.
‘그들이 사는 세상’은 이날 6.1%의 시청률을 기록, 1일의 6.5%보다 0.4%포인트 하락했으며 ‘떼루아’는 0.8%포인트 상승한 7.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에서는 ‘에덴의 동쪽’이 27.2%, ‘떼루아’ 7.3%, ‘그들이 사는 세상’ 5.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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