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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소지섭과 신현준이 내년 2월 초 SBS에서 방영되는 드라마 ‘카인과 아벨’(극본 박계옥, 연출 김형식)에 출연키로 최종 확정했다.
드라마를 제작하는 플랜비픽쳐스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드라마 ‘카인과 아벨’은 형제간의 운명적인 갈등을 다룬 드라마로 소지섭과 신현준을 주인공으로 캐스팅 했다”며 “현재 여주인공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있으며 11월 첫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그간 '카인과 아벨'은 배우 소지섭의 전역 후 첫 드라마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은 바 있지만 캐스팅과 방송시기 등을 놓고 난항을 겪어왔다.
극중에서 소지섭은 천재적인 의사지만, 병원을 둘러싼 권력으로부터 고립되어 인간의 존엄성을 찾고자 하는 동생 ‘초인’ 역을 맡았으며, 신현준은 아버지의 사랑과 의사로서의 능력,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마저 모두 동생에게 빼앗겼다고 믿어 ‘초인’과 처절하게 대항할 형 ‘선우’ 역을 연기한다.
소지섭과 신현준은 각각 2004년 KBS 2TV ‘미안하다 사랑한다’와 SBS ‘천국의 계단' 이후 5년만에 ‘카인과 아벨’을 통해 안방극장에 컴백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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