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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배우 오승은이 오는 9월28일 울릴 웨딩마치로 3년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오승은의 마음을 사로잡은 피앙세는 코스닥 등록기업 대표로 재직 중인 6살 연상의 사업가 박인규씨다.
오승은은 지난 2005년 지인의 소개로 박씨를 만났다. 오승은은 박씨가 대구 출신으로 자신과 고향이 같아 편하게 교제를 했다.
그러다 오승은은 1년여 전부터 박씨와 자연스럽게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한 사이가 됐고 마침내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오승은은 현재 출연 중인 KBS 1TV TV소설 ‘큰 언니’ 촬영을 하는 틈틈이 결혼날짜를 정하는 등 결혼준비를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오승은은 뮤지컬 등 공연 관람을 좋아해 박씨와 함께 자주 공연장에서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연인과 함께 공연장에 있거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연예계 관계자는 물론 네티즌에게도 한번도 포착되지 않아 ‘남몰래 사랑’을 지켜올 수 있었다.
오승은은 이날 오후 5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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