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올스타 소프트볼 게임'에 출전한 영화배우 우피 골드버그가 1루로 공을 던지려다 놓치고 있다.
오는 16일 열리는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의 사전 행사 중 하나로 거행된 이날 경기에는 빌리 크리스탈, 크리스 록, 윌리엄 볼드윈 등 할리우드 스타들과 폴 오닐, 데이브 윈필드, 웨이드 보그스 등 왕년의 메이저리그 스타들이 함께 출전했다.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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